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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산딸기를 따며...

in #essay6 years ago

전 초딩 입맛이라 꺼끌꺼끌해서 별로라고만 생각했는데. 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마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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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과육에 그 꺼끌함이 자극적이잖아요.
불이님은 순진한 소녀, 전 톡까진 계집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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