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UCCO. 일상에 지쳐가는 나, 조금 더 멀리 보는 것은 어떨까?
내적동기와 외적동기의 활용 대단한데요 할아버지!!^^ 이야기지만 그래도 뭔가 생각하게 하는 거 같네요!! 새도우 복싱처럼 저도 최고로 가능한 나를 생각해 봐야 겠네요!!^^
내적동기와 외적동기의 활용 대단한데요 할아버지!!^^ 이야기지만 그래도 뭔가 생각하게 하는 거 같네요!! 새도우 복싱처럼 저도 최고로 가능한 나를 생각해 봐야 겠네요!!^^
흐흐 감사합니다 먹스타님 :) 저 할아버지의 설계는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최고로 가능한 자기 처음엔 좀 어렵지만 계속 하다보면 점점 구체화가 되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