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DUCCO] 나이키의 기능성에 디자이너 요정이 힘을 더했나? 갸쿠소우 GYAKUSOU
솔직히 러닝화 외에는 러닝 웨어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헬스장에 가면 땀 흘리기 위해 입을 복장들 사이즈 별로 집어서 입고 운동할 수 있고 요즘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라도 타려면 픽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해야 할 계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언더웨어나 나이키 매장에서 옷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센스 넘치는 프린팅이 러닝 웨어를 보고 있는 건 그냥 개취 때문일까요?
아니면 디올 샵에서 마음에 드는 수트를 마주하게 되더라도 가격 탓에 쉽게 구매 결정은 못하는데 반해 언더웨어나 나이키의 스포츠 웨어는 디자이너 라인이더라도 가격이 만만한 수준이니 접근성이 좋기 때문일까요?
스포츠 웨어 중 약간의 디자이너 센스를 가미해 흔하지 않은 라인업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콜라보로 탄생한 갸쿠소우 GYAKUSOU는 예전보다 시들하긴 하지만 여전히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을 내놓고 있지요.
국내에선 유독 꼼데가르송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일본 친구들을 만나보면 로컬 브랜드인 언더커버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언더커버의 메인 디자이너가 바로 준 다카하시, 그리고 나이키 랩을 통해 나이키와 콜라보를 통해 갸쿠소우 GYAKUSOU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다카하시가 동경 요요기 공원에서 달리기를 즐기고 ‘역주’를 컨섭으로 갸쿠소우를 만들었다는 스토리라인. 이젠 단기간의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역사를 만들고 있는 갸쿠소우는 나이키 제품의 기능성에 개성있는 디자인 컨셉을 접목해 매력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것 같지는 않고 아름아름 아는 사람들이 출시된 제품의 물량을 소진시키는 정도. 하지만 해외에서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출시 시점에 바로 품절사태.
가을이 되면 헬스장 벗어나 공원에서도 몸 좀 풀 수 있겠죠?
(더위야 좀…ㅠㅠ)
하나 사고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우와, 소개한 보람이 있네요. (:
이거 뭐죠.. 괜히 본 거 같은.. 보이면 한 번 신어만 봐야겠습니다..^^
네, 신어보시고 가격도 그닥 비싼건 아니더라고요.
예쁜데요?!+_+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ducco!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the badg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SteemitBoard World Cup Contest - The results, the winners and the priz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