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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2 내 사람 (음성 주의)
두 번만에 떨림도 사라지고 여유도 느껴지네요.
인연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구요.
배작가님, 완전 Dj이십니다.
저의 시도 낭독해주시면 좋겠어요.
저의 시가 거칠거칠해서 배작가임의 예쁜 목소리를 아프게 할 것 같지만요.ㅎ
두 번만에 떨림도 사라지고 여유도 느껴지네요.
인연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구요.
배작가님, 완전 Dj이십니다.
저의 시도 낭독해주시면 좋겠어요.
저의 시가 거칠거칠해서 배작가임의 예쁜 목소리를 아프게 할 것 같지만요.ㅎ
우와!정말요? 마담님이 허락해주시다니 ㅠㅡㅠ
감사해요~ 세번째 영상은 정해졌네요. 마담님 시로 +_+
아직 이런 얘기 하기엔 이르지만 낭독도 하면 할수록 느는 것 같아요. 앞으로 글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낭독을 하고 싶네요. 처음 시작할 때의 수줍음과 설렘은 잃지 않고요. ^^;
아무튼 다음 영상에서 읽을 시 고르고
다시 허락 맡을게요 마담님! ♡
저는 다 괜찮아요.^^
아래 툴에서 @madamf 넣고 poem 으로 찾으면 시 목록 쫙 뜰 거예요.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시 찾느라 고생하실까 봐요.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배작가님!^^
https://tool.steem.world/Post/UserPosts
우와, 툴은 몰랐어요~
감사해요 마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