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6 가로등/순간 written by @qrwerq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dlive • 7 years ago 제가 애정하는 분의 글을 듣습니다. 배작가님의 목소리는 어찌 이리도 감미로운지요...
오늘도 찾아주시고,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키퍼님.
감미롭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달콤한 칭찬에 제 마음이 다 달달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