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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극 하늘 아래서] 아이슬란드로 떠난 서퍼들 이야기

in #dclick6 years ago (edited)

디클릭은 사랑이죠.

위험을 감수하고서 무엇인가 시도할만큼의 열정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위험이야 말로 기쁨으로 가는 열쇠이다.
인상적인 구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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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 무모할지는 모르지만, 이들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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