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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극 하늘 아래서] 아이슬란드로 떠난 서퍼들 이야기
디클릭은 사랑이죠.
위험을 감수하고서 무엇인가 시도할만큼의 열정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위험이야 말로 기쁨으로 가는 열쇠이다.
인상적인 구절이네요ㅎㅎ
디클릭은 사랑이죠.
위험을 감수하고서 무엇인가 시도할만큼의 열정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위험이야 말로 기쁨으로 가는 열쇠이다.
인상적인 구절이네요ㅎㅎ
남들이 보기에 무모할지는 모르지만, 이들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