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혀진 계절...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dclick • 6 years ago 가을에 대한 추억을 더 의미있게 담으시면 어머님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글 읽으며 겸허한 자세로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