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밤, 그리고 할로윈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dclick • 6 years ago 잊혀진 계절이라는 제목보다 10월의 마지막밤이라는 제목이 더 잘 기억되고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