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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라인(LINE)의 링크(LINK) 추가 분석
적절한 비평입니다. 허나 이미 발표회에서 라인과 네이버의 시스템 효율성을 위해 탈중화된 시스템을 포기했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들이 '대기업이라 성공할 것이다, 결국 실패할 것이다' 말들이 많았죠. 비트박스를 통해 공짜(?)로 풀린 물량 때문에 가격은 하락했지만 관련 몇몇 디앱들 서비스 개시 후 그들이 자금을 이용해 펌핑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 방어를 위한 자금투입은 돈놀이밖에 안 되죠. 5$의 가치를 가진다는 공지에 대해 지키지 못한 시작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미래의 가격에 대해서는 우상향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