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즘 말이 많은 영화 "완벽한 타인"을 봤습니다.
저는 해당 영화를 보고 일단 아래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블랙코미디로 그냥 재미있게 보거나 간혹 나오는 부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대사들은 한번 생각해볼만 하다.
그리고 남자들은 마냥 나쁜 놈들은 아니니 여기에 나오는 남자들이 모든 남자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 이것은 물론 여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 영화를 보고 커플이나 부부들이 많이 다투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을 가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제가 이야기할 이야기는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하게 된 아래 사항인데요. 한번 그냥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식들에 대한 교육....
아이들은 부모가 안보는 상황에서 어떠한 일이던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아이는 항상 불안한데요. 이는 나이 40이 넘었어도 제가 저희 부모님의 아이인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눈 앞에 아이가 불안하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계속 채근하지 말아라.... 이 아이가 고민이 있을 때 그럴 경우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게 된다.
부모와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고, 부모는 아이가 잘 판단할 수 있게 옆에서 믿고 대화를 해주면 된다....
그러면 아이가 판단해 스스로 잘 지켜서 행동할 것이다.
◎ 부부로써 서로의 존재
부부 생활은 서로 틀리니 이를 고쳐라가 아닙니다.
부부 생활은 서로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도 이러한 부분이 나오더군요.
부부는 서로 틀린게 아닌 서로 다른 것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해 가는 것이 부부 생활이다.
저도 이러한 부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무심켤에 한 행동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염정아라는 배우가 맡은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말을 안하겠으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자신이라는 정체성이 사라지고, 이러한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며 결혼하기 전의 남편을 생각하며 자신의 추억을 글로 쓰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나도 한번씩 "승림엄마"라는 호칭보다는 그녀의 이름을 불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이쁘긴 한데, 결혼하기 전 마나님은 참 이뻤는데요.
저를 만나 주말부부 하면서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해당 영화를 보고 싸울 수 있고 배우자와 연인을 의심할 수 있지만, 그러기 보다는 의심 속에 가려진 내 옆에 있는 사람의 희생과 배려를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끝으로 영화 속에서 배우의 연기에 대해 호평과 혹평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호평을 주고 싶습니다.
염정아와 유해진의 연기가 참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놈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었습니다.)

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유해진씨도 나오고ㅎㅎ 디클릭 응원합니다^^
이미 보신분들 평이 대체로 좋은거같더라구요~
오늘도 디클릭!
가족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다룬 영화인가 봅니다. 한번 봐봐야 겠네요. 잘읽었습니다. 보클하고 갑니다.^^
저도 참 보고싶은 영화인데...
가장 개인적인 휴대폰을 공유하는 자체가 참 소름끼치기도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거 같아요^^
저도 유해진씨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웃을수 있는 영화였네요~보클!
저도 보고싶은 영화인데~
보클사랑♥♥♥
보클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