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소설 - 케이의 출근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dclick • 6 years ago 케이가 마음 편하게 회사에 다니면 좋겠네요. 제가 조금 어린 듯 하지만 대략 저와 비슷한 연식이시라 공감이 쉬운 듯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