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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꼬물꼬물 아기 안시 태어나다 / 외풍차단

in #dclick6 years ago

저희회사 동료는 어항에 빠져서 매일 이거저거 사서 넣고 바꾸고 치장하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새끼들 저렇게 부화하는게 신기하네요. 생명은 정말 위대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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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엄청 신경 많이 쓰죠. 해수어까지 가는 사람들도 봤고요... 으흐흐.
아이들 보라고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더 좋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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