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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pat Life | Expat 이 선호하는 나라 2018 | Quality of Life
오스트리아는 인종차별이 남아있어서 별로 살고 싶진 않아요. 싱가폴에 1년 반쯤 있었는데, 사실 아시아인이 살기에 싱가폴이 제일 좋긴 한듯요. 하지만 70%가 중국계라, 또 그 나름의 문화가 이해안될 때가 있긴 했어요.
오스트리아는 인종차별이 남아있어서 별로 살고 싶진 않아요. 싱가폴에 1년 반쯤 있었는데, 사실 아시아인이 살기에 싱가폴이 제일 좋긴 한듯요. 하지만 70%가 중국계라, 또 그 나름의 문화가 이해안될 때가 있긴 했어요.
그러고보니 유럽은 인종 차별이 아직 남아있네요. 그저 보드 탈 생각에 -0-ㅋㅋㅋ 싱가폴이 살기 좋다는 얘기는 저도 엄청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베트남 보다도 더 더운 나라라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베트남 와서 많이 적응했지만 그래도 더위를 엄청 타는 체질이라서요.ㅎㅎ
중국 문화가 짙다면... 심사숙고해야할 요소긴 하네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