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출장 이틀째 (교통수단 수난기)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dclick • 6 years ago 으으. 제가 있는 곳에서도 목적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서도 GPS 안 켜고 엉뚱한 곳으로 가서 싸우는 일이 종종 있어요. 아예 영어부터 못 알아들으면 진짜 황당하겠어요.
이래서 우버를 쓰나 봅니다. 목적지가 찍혀서 자동으로 네비에 뜨고, 계산도 바로 되고 해서 드라이버와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근데 우버도 오랜만에 써보니 예전보다 드라이버들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