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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출장 이틀째 (교통수단 수난기)
이래서 우버를 쓰나 봅니다. 목적지가 찍혀서 자동으로 네비에 뜨고, 계산도 바로 되고 해서 드라이버와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근데 우버도 오랜만에 써보니 예전보다 드라이버들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진 것 같았어요.
이래서 우버를 쓰나 봅니다. 목적지가 찍혀서 자동으로 네비에 뜨고, 계산도 바로 되고 해서 드라이버와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근데 우버도 오랜만에 써보니 예전보다 드라이버들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