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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토막난 데이토큰(DAY), 데이빗거래소는 궁중의 작은 연못이 될 우려를 탈피해야
공감합니다. 특히, 스테이킹의 베네핏을 누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거래가 필요하다는 점이 저와는 맞지 않는 컨셉이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야만 하는 거래소 생존의 숙명이긴 하겠지만요.
공감합니다. 특히, 스테이킹의 베네핏을 누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거래가 필요하다는 점이 저와는 맞지 않는 컨셉이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어야만 하는 거래소 생존의 숙명이긴 하겠지만요.
네 이오스에 익숙한 분들이 설계해서인지는 몰라도, 거래소치고는 좀 불편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