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바지락 칼국수
부안의 곰소항을 지나다 바지락 칼국수 간판을 보고 점심은 칼국수로 해결했습니다.
곰소항에는 거의 모든 식당이 바지락 칼국수 간판을 걸고 있더군요.
국물이 진하고 시원했습니다.
칼국수 맛보다는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해장에는 제일일듯 합니다.
부안의 곰소항을 지나다 바지락 칼국수 간판을 보고 점심은 칼국수로 해결했습니다.
곰소항에는 거의 모든 식당이 바지락 칼국수 간판을 걸고 있더군요.
국물이 진하고 시원했습니다.
칼국수 맛보다는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해장에는 제일일듯 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북이오(@bukio)의 새로운 전자책 구매모델 「스팀달러 에어드랍」을 웹툰으로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해장술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ㅎㅎ 해장하려다가 더 마시겠어요.
과음하신분들에게는 해장에 좋을 듯한 국물입니다
국물이 정말 시원~ 해보이네요!
보클~
정말 시원해요^^
오늘 본 모든 음식 중에 제일 먹고 싶습니다.^^
과음하셨나 봅니다^^
가볼 일은 없겠지만....
항 근처에는 거의다 칼국수 골목이 있는 듯 해요~
특히 부안 곰소항은 모두 칼국수 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