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홍시를 만들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dclick • 6 years ago 어릴적 흙먼지 날리는 버스를 타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지금이야 시골이라도 포장이 다 되어 있지만... 아버니와의 추억이 담긴 홍시네요!! 누구나 옛 향수가 그리울때가 있죠^^
어릴적에는 거의 대부분이 흙길이었죠.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고, 촌에 들어가는 버스라서 별별 물건 다 들고 타기도 하고...
늘 추억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