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8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dclick • 6 years ago 다른사람은 몰라도 엄마가 예고도 없이 오시는건 마냥 좋던데 전..ㅎㅎ 결혼을 했지만 한번씩은 엄마가 우리집에 안오나 하는 맘이 들어요 ㅋㅋ
ㅋㅋㅋ생선 기절도 그렇고 은근히 포근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