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라헬크가 태어난 날은
라(나) 팔꽃이 눈을 뜬 이른 아침, 처음 마주친 햇살에
헬 로 헬로 수줍게 인사하던 10월의 어느 싱그러운 날,
크 나큰 꿈과 기대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네게 펼쳐질 소소한 일상, 그로부터 얻어질 작은 즐거움들!
레첼!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해! 축복해! 소중해!
임 라헬크가 태어난 날은
라(나) 팔꽃이 눈을 뜬 이른 아침, 처음 마주친 햇살에
헬 로 헬로 수줍게 인사하던 10월의 어느 싱그러운 날,
크 나큰 꿈과 기대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네게 펼쳐질 소소한 일상, 그로부터 얻어질 작은 즐거움들!
레첼!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해! 축복해! 소중해!
헐....디디엘님의 수필같은 사행시에 감동의 눙물을 흘려봅니댜..
눈물셀카 부탁해요
의심 많은 성격이라...
워터마크 넣어주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제가 원래 누굴 잘 못 믿어요...^-^;;
ㅋㅋㅋㅋㅋ
ㄲㅋㅋㅋㅋ
서 서리우님 안녕하세요?
리(이) 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우 족 좋아하세요?
우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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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 눈물셀카 찍어도 돼요??
죄송해요.. 제가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번호 주시면 따로 보내드릴께여 ㅋㅋㅋㅋ
예..스팀챗 보냈어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디디엘님. 제가 sns를 잘몰라서요ㅜㅠ 댓글에 남겨봅니다. 믿어주세요...ㅜㅠ
정말 친절한 분이시군요
낯빛이 안 좋아보여요
밤에 잠 좀 푹 주무세요...
젊으신 분 같은데......
따뜻한 배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빛잌ㅋㅋㅋㅋ
아 넘 웃겨용
역시 소녀감성 충만해~
맘 약한 소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존심상해 여기서 터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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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거 너무 사심이 들어갔다 ㅋㅋㅋㅋ
...
형 그래서 이제 내가 싫어진거야?
ㅠㅠ
나 원래 사심녀야...
내가 어떻게 언니를 싫어하겠어 ㅠㅠ
오후에도 힘내 !!!
한줄평 : 갬성 뒤에 감춰진 사심
으~~다들 너무 저를 꿰뚫고 계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