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바보 육아일기] 튼튼이 다친날 ㅠㅠ (1116)View the full contextchkim4431 (64)in #dclick • 6 years ago 에궁~~가슴 아프네요. 애기가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지금은 괜찮은거죠?
네 그냥 뾰족한 장난감에 찔려서 피가 났나봐요. 유력한 용의자 칫솔뚜껑은 모두 폐기처분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