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홍시를 만들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dclick • 6 years ago 어린 시절에 할머니집에 가면, 옥상? 기와에 홍시나 꽂감이 있었는데 ㅋㅋ 몰래 먹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물론 저는 꽂감을... 주로 주워먹었습니다 ㅋ
떨어져 있는 홍시 주워 먹어도 맛있었죠.
지금은 농약이다 머다 말이 많았지만 , 그 당시에 집 마당에 감 나무에 농약을 쳐서 키우는 분들이 없었으니 그냥 주어서 닦아서 먹어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