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할지...
짐정리와 집안 정리도 다하지 못하고 늦잠을 자는데, 난데없는 소식을 듣는다.
벌써 1년 전이네. 그때 대전에 놀러갔을때 지인 찬스를 선물한 후배 중 한 사람의 부고다.
삶과 죽음은 늘 함께 있는 것이라 하지만 잊고 산다.
익숙한 동네, 대전 둔산동. 오랫만에 운전을 하면서도 아직은 네비없이 다닐수 있을만큼 기억이 그대로다. 그 기억 속에 모였던 사람들이 모두 같이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모인 사람의 숫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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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숫자는 줄어 들겠지요. 저도 요즘 상가집 다닙니다. 오늘도 상가집 가야 합니다. 저를 도와주셨던 분인데 아쉽습니다.
에고,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