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도
강화 풍물시장 가까이에 있는데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중식당입니다
혹시나 하고 들려봤던 ^^
어느날부터 내부수리중이라기에 기다려보자 하곤 잊고 있었어요
지나다니는 길가에 같은 이름의 중식당이 새로 생겨 혹시나 했는데 맞네요
며눌이 얼른 예약을 했어요
일주일전에요 ^^
엄청 더운 날 ~
12시 예약이라 시간맞춰서 달려갔지요
다행스럽게도 울집 가까이로 이전을 했네요
앞뒤로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고요
심플한 홀엔 손님이 가득인데 혼잡해 보이지 않더군요
4인석 테이블만이 줄지어 있기에 나란히 두테이블에 떨어져 앉았어요
손주들을 위한 볶음밥인데 입맛이 정확한데 잘 먹더는 걸 보면 맛있나봐요
고시육수가 아니어서 다행인 백짭뽕입니다
얼큰하고 좋았다며 랑이와 아들이 감탄을 하더군요
강화의 특산물인 강화순무채을 수북이 올려주는 탕수육인데 소스 따로 달라했더니 이래 주네요
비주얼은 실망스러웠지만 바삭하니 맛은 좋았어요
고구마채튀김이 듬뿍인 간짜장소스가 따로 나오네요
휘리릭 비벼서 먹는데 '어라 이런 맛 ~' 하며 맛나게 먹었어요
하나하나 만족스러운 식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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