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진
일주일전에 정기검진 차 병원에 들렸는데 CT 찍은지 2년이 되었다며 날을 잡아준 날입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시엄니 드릴 감자,양파,양배추,호박을 챙겨서 출발~
랑인 시엄니댁에 보내고 혼자 ^^
7시부터 채혈 시작이라 했는데 환자가 이리 많이 대기하는 건 처음입니다
긴 기다림끝에 채혈을 하고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두시간뒤에 ct 촬영이니 또 긴 기다림 끝에 부들부들 떨며 굵은 바늘 꼽고 촬영했어요
20여분 통에서 ㅠㅠ
끝나면 전엔 괜찮았는데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물 마시기도 쉽지 않더군요
금식을 했으니 밥으로 먹으려 했는데 땡기지를 않으니 메밀을 먹자했는데 뼈짐과 셋트 메뉴가 있어 주문했어요
역시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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