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관리
랑이를 꼬드겨서 일을 벌였어요
화단 늘리기 ~
동쪽화단은 짧고 조금만 늘렸더니 잔디 걷어내기도 쉽고 벽돌도 쌓기 쉬웠어요
남쪽화단앞에 있던 블루베리7그루를 치웠더니 맨땅이 드러나 화단 경계를 옮기자고 했던것인데~
동쪽 먼저 가볍게 해치웠으니 울부부 자신감이 넘쳐서 ~
북쪽화단,서쪽화단 모두 60센티정도 밖으로 줄을 띄우고 삽질 시작했어요
골을 파서 엣지를 세우고 벽돌을 쌓는데 저녁이 되더군요
벽돌안쪽 잔디는 다음에 뜯기로 했어요
하루 날잡아 종일 해야 할듯해요
어쨋거나 경계는 끝났어요
넓어진 남쪽화단엔 북쪽화단에 다닥다닥 붙어 있던 화초 3개 옮기고 귀퉁이에 끼어 자라는 명자나무도 옮겨 줬어요
옮겨야 할 나무와 화초가 몇개 더 있는데 랑인 가을에 하자네요
날이 너무 더워져서 잔디를 언제 뜯어낼지 걱정이 되네요
와…. 랑이님은 시키면 다 해주시는군요? ㅎ
ㅎㅎ
그걸 어찌 아셨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