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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파업이 망설여집니다.

in #cvso7 years ago

글 쓰신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얼마나 스파업을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1만 - 2반 스파정도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스파업을 하였을 때 스팀 가격 하락으로 인한 가슴앓이는 각오하셔야 할 듯 하고요. 반면에 스팀가격이 오르면 올레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적절한 스파업은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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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만은 사실 소액투자이죠. 큰손이 들어와야 하는데 현재의 스팀잇에서 보여주는 이념 논쟁이라면 투자를 망설일것 같습니다

몇일째 피드를 메우고 있는 어뷰징, 셀봇 관련 글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점점더 저같은 뉴비들의 진입을 막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저역시 점하나 찍고 셀봇을 땡겨가는 행위는 반대합니다만
회사에 투자하는 방법중 주식을 사서 배당소득을 가져가는 방법도 있듯이
너무 많은 제약을 두면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가치가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행히도 자본주의에서 노동 vs. 자본의 싸움에서 노동이 이긴적은 없는것 같아요.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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