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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킨이라도 한마리 시켜야 겠습니다.

in #corn7 years ago

아드님과 한 담요를 덥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전 아직 아이들이 어려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항상 아이들과 몸을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세 딸인데요. 이 아이들이 모두 시집가면 @corn113 님과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아직은 육아에 정신없어 가끔은 탈출하고 싶은 젊은 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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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지금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하실겁니다. 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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