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tha 생각] "난 아무거나 상관없어" 우유부단함의 대명사??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coinkorea • 7 years ago 저는 메뉴는 대체로 제가 고르는 편입니다. ㅎㅎ 싫은거는 안하는 스타일 이어서 뭔가를 할때는 주장을 꼭 펼쳐야해요.ㅎ
전 싫은거 빼고
다 괜츈~! 이라고 말해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