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D가 아닌 KRW로 스팀에 첫 투자를 했습니다.
사실 스팀잇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가입은 작년 6월에 했는데...) 수개월이 지났으나, SBD로 스팀을 사는것을 제외하고, KRW로 스팀을 사본적이 없습니다. 여행하느라 KRW의 수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데요. 스팀가격이 떨어질때로 떨어졌다 싶기도 했고, 조금의 수입이 하나 생겨 약 10만5천원 가량을 스팀에 첫 투자를 했습니다. (왜 통장은 마이너스 상태.....)!
업비트에서 41 STEEM 가량을 구매했습니다. 410 스팀이면 참 좋을텐데요. 언제쯤 그런거 살수 있을지.
계좌에 41스팀이 들어왔습니다. 이중에서 3스팀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전부 파워업할 생각이에요. 3스팀은 Account Creater 를 통해 계정을 하나 더 만들까 합니다. 어떻게 운영할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어요.
드디어 200스팀파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언제쯤 200스팀을 달성할까요?
아직 보팅금액이 0.03 밖에 안되는군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여행관련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저는 어떤글과 영상을 올리게 될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여행컨텐츠 올려주세요. 저도 여행관련된 컨텐츠를 만들고 모으는것이 현재 목표라서 ^^ 함께 할 수 있으면 영광이겠습니다. ㅎ
화이팅입니다.
언제 스파 500이 될까요~
파워업 하셨군요. 파이팅입니다!ㅎㅎ
멋지십니다 ㅎㅎ 저는 아직까지도 스팀잇에서 헤매고 있는 기분...이지만 저도 언젠가 스팀파워도 팍팍 올라가고 보트 가치도 좀 오르는 날이 오겠죠? 여행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좋은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당 ^^
여행컨텐츠 저렴하고 이해하기
쉽게올녀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