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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정기예금을 깨고, 스팀(Steem) 구매를 시작한 이유
조금 전 첫 포스팅을 스팀잇에서 한 뉴비입니다. 포스팅 후에 이글 저글 보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느데, @indend007 님의 말을 10%도 못알아듣겠지만 느껴지는 깊이의 포스는 흠... 엄지척입니다. 스팀잇이 콘텐츠 퍼블리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는 느낌인데 머리는 혼돈하고 눈은 빙빙 돕니다. 그런 와중에도 통찰을 나눠주심에는 감사함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