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이해하기#75.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에서의 사용,, 그리고 정부는???

in #coinkorea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몇 일 전 Centra 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직불카드"가 전 세계로 배송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형태를 띄고 있는 가상화폐와 결합된 카드는 TenX (텍엑스)와 Monaco(모나코)과 같이 기존에 발급되어 실제 현실(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곳)에서 사용이 가능 하도록 발급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발급된 적이 있는데, Centra 라는 카드의 발급이 주목을 받을까요??

  • 바로,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에서의 사용

바로 이점 입니다. Monaco 카드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TenX 카드는 Visa 와의 파트너쉽 존속은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유럽과 싱가포르 등의 상당 지역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영상을 유튜브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보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계획 만큼의 글로벌 카드사와의 제휴가 잘 진행되지 않아, 결국 사용처의 확대 (즉, 사용자가 여기 되나? 여기는 안되나???)에 잠시 대기 중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Centra 는 첫번째 발급부터, 잘알고 계시는 Mastercard 를 걸게 됩니다. 즉, 국내든 해외든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의 99%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Centra 가 제공하는 App(지갑)을 이용해 보유한 가상화폐를 연결하는 간단한 등록 작업만 하게 되면, 실물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 이제 비트코인으로 자동차를 사는 일은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것과 같아..

당장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만을 위해 묶어 두는 것이 맞느냐?? 즉 요즘 유행하는 코인푸어가 되야 하는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꼭 그렇지 않아도,충분히 괜찮은 방법이 있다.. 라는 답을 찾을 실 것 같습니다. 고정적인 급여가 있으신가요?? 정기적인 소득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을 법정통화인 원화로 같고 계신가요???

가상화폐는 아직 오르락 내리락과 같은 큰 변동성있기는 하지만, 그 가치를 이해하는 분들이 우상향을 생각하듯, 예를 들어 100만원이라는 수입이 생기면, 이제는 고민없이 거래소 등을 통해 구매 후, 개개인의 지갑에 보유를 하고 있으면,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결국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변동은 있겠지만, "굳이 한화(KRW)를 은행의 통장에 넣어 두고, 카드 결제일에 맞게 정산을 하는 일이 과연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라리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으면 이체하고, 구매하고 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후발 주자였던 것 처럼 비춰진 Centra 였지만, 최근 몇 일의 분위기는 이제 TenX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지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또 다른 주자가 속속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상화폐를 통한 빠른결제, 그리고 다양한 가상화폐를 묶어 주는 기반 기술은 어떠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bitshare (비트쉐어, BTS)가 몇 년은 앞서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자든, 판매자든 모두 블록페이와 같이 bitshare 가 제공하는 App이나 웹을 사용해야 했던 점이 빠르고, 편리함에도 사용자 확대를 못했던 궁극적인 원인이자 이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Centra의 상승세.. )


  • 우리나라 정부의 대응은 어떨까요???

"해외발행카드는 국내에서 사용금지??" , "내국인이 외국발행카드는 사용 못하게 검토" 하겠다?? 정말 이런 말을 온라인 매체나 신문지상에서 접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편리함, 손쉬운 사용에 대한 Needs는 결국 사용자, 즉 우리와 같은 소비자의 선택이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은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검토안)이 결국 거래세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더욱 무게를 싫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채굴을 하던, 혹은 어떤 비용을 받았건, 혹은 어떤 용역이나 재화를 공급하고 그 댓가를 만약 가상화폐로 받았고, 그 가상화폐를 Centra 카드나, TenX 카드를 이용하여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물건을 사고, 주유를 하면??? (이미 물품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중과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차익실현을 통해 거래소로 인출하면 소득세를 내고? 카드로 구매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좀 어렵죠??^^,)


무언가 정말 나라를 위해, 온 국민이 잘되기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가상화폐" 규제라는 이름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 많은 서민들의 피해만 만들고, 젊은이들의 도전과 꿈을 펼치는 시작을 더욱 틀어 막는 일,,, 이미 와이브로, 빅데이터, 드론 등 신기술이 잘못된 대응으로, 관련기술의 확대, 응용분야에는 후진국을 면치 못하는 것 처럼, 신기술에 대한 변화를 막연한 제한과 규제로, 대응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자세,,,, 이제는 정말 바꿔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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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암호화폐를 알리고 투자 대중화를 이뤄낸 해였다면 2018년은 가상화폐가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실용화되는 해가 아닐까 합니다.
스팀잇도 베타 딱지 떼고 말이죠.ㅎㅎ

@skt1 my friends look at me have a good-bagus.jangan forget in the bote too

공감되는 글 잘보고 갑니다.
2018년은 페이 코인의 보급과 확대의 한해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MCO에 제법 투자한 상황인데 요새 영 좋은 소식이 없네요. 텐엑스보다는 성장성이 있어보였는데 말이죠.

좋은 글입니다만, 마지막 부분을 보면 요즘 들어 정부의 활동에 대해 지나치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습니다.

이미 코인의 거품이 17세기 튤립파동을 뛰어넘고, 프리미엄은 30%를 넘어 해외의 작전세력이 한국의 개미들을 털어먹는 상황에, 당장 유빗이 부도를 내서 수많은 피해자가 생겼습니다. 한국의 주요 거래소의 보안실태를 점검해본 결과 전원 낙제점을 받았고요.

정부가 개입할만한 명분은 차고 넘칩니다. 전면폐쇄도 아니고 다른 금융권과 비슷한 납득할만한 수준의 개입마저 규제라는 표현으로 곡해하며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제 포스팅 하단의 의견은, 단편적인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나 그렇게 전달 되었나 봅니다. 그 동안 제 포스팅을 보면, 국내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시장이 말씀하신 코리안프리미엄의 과열양상이 있는 것은 분명 맞으며, 재정거래의 제한을 떠나, 국가든 누구든 개입하여 성숙한 성장이 필요한 것도 누구나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정부에 안타까움이라는 부분은, 막연히,, 나빠요가 아닙니다. 오히려 국외의 사례처럼, 국가든 국민이든 혹은 주변 누구라도, 건전하게 다같이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있음에도, 당장 급한 불 끄듯 대처라는 이름으로 훅훅 내뱉는 (물론 공식발표 직전들 찌라시처럼 도는 기사가 공포분위기를 조장한거라 할 수도 있겠지요..) 내용이 경솔한 부분이 있다고 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 역시 쉽지는 않을 것이지 않을까요??

궁국적으로는, 규제기관의 개입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가상화폐에 접하게 되는 국내거래소의 안전한 장치 마련과, 국가는 필요한 세수확보 등의 모습이 되지 싶다는 생각입니다. 국가의 개입을 막연히 반대하는 그럼 분이 있을까요?? ^^;

포스팅 내용을 오해하신 부분이 있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따뜻한 연말 연시 되세요~

제가 그 센트라카드를 한국인 최초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2018년도는 페이코인의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과열된 양상을 보였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제재를 하려는 상황이죠.

돈을 사용하는 방식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아무런 방편이 없는 현 상황을 그대로 두기엔 위험해 보이네요.
물론 과거부터 규제가 시작되면 너무 막강하게 몰아부쳐서 부작용도 많았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카드 이야기는 처음 읽었습니다. 점점 더 코인 세상이 가까워 지는 게 실감납니다.

우리가 앞서가야 하는데 이러다 집또끼 산토끼 다 놓칠가 살짝 염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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