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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림사와 대림사의 대결

in #coinkorea6 years ago

장순대씨.. 저와 비슷하네요. ㅠㅠ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온다면 그 때는 좀 더 나아질까요?
저는 욕심을 컨트롤하지 못해서 늘 후회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리셋버튼을 누른 것 마냥 또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심적으로 상당히 우울한 요즘- 그란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마음을 다잡기가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손 쓸 수 없는 현재의 투자상황은 그저 나아지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이라고 생각하는 터라^^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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