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자에게 선택받을 거래소란?

in #coinkorea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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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비트렉스에 라이즈(RISE)와 펀페어(FUN) 코인의 상장폐지가 공지로 올라오며 꼭 존버가 답은 아니라는걸 피부로 체감하게되었습니다. 비트렉스의 공지 시점 전 라이즈의 긴 음봉이 있었고 업비트의 상장폐지 공지는 비트렉스의 공지 후 3시간이 지나서야 올라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업비트의 공지만 확인하던 사람들은 비트렉스의 공지시점보다 반값에 매도를 해야했습니다. 수시로 비트렉스를 공지를 찾아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은 빈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7년 10월에 빗썸에서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한 코린이입니다. 빗썸을 이용 당시 활발한 거래를 하지 않았고 지인의 소개로 ICO에 투자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사놓는게 고작이였습니다. 빗썸의 코인 종목은 그 당시 지금보다 더 적은 수였고 업비트가 출시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빗썸은 국내 1위 거래소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업비트가 출시되고 많은 코인에 간편하게 투자할수 있다는 이점에 많은 사람들이 거래소를 옮겨갔습니다. 덧붙여 카카오라는 회사의 이미지도 한몫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허나 업비트를 이용하면서 사람들의 불만은 커져갔습니다.

대표적인 불만으로는 고객센터의 불통, 스냅샷 및 에어드랍의 지원유무, 지갑의 개설유무 등이였습니다. 저는 이전까지는 없던 불만이 라이즈와 펀페어의 상장폐지로 인해서 이로인한 불만이 생겼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라이즈와 펀페어의 상장폐지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고객들을 위해 지갑을 열어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다른 거래소로 대피하라는 배려이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지갑은 언제든 개설될수 있는 환경이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었습니다.

바이낸스와 업비트에 같은시점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BCX,SBTC의 스냅샷을 알지 못했었지만 어느날 바이낸스에 BCX,SBTC가 생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업비트를 확인해보니 BCX,SBTC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바이낸스에서 BCX,SBTC가 거래가 되기 때문에 스냅샷이 찍힌게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바이낸스 BCX,SBTC는 거래종목이 아닙니다. 바이낸스에서 받은 BCX,SBTC는 거래는 되지 않지만 출금은 가능합니다.

이처럼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보너스와도 같은 스냅샷과 에어드랍때문에 매 시점마다 투자자들은 어떤 거래소에서 스냅샷이 지원되는지 찾아다니기 바쁩니다.

원화상장, 많은 코인 종목, 수수료 최저가같은 이점도 중요하겠지만 투자자들이 원하는 거래소는 투자자의 이득을 위해 거래소 상장종목의 여러 이벤트를 지원함으로써 투자자를 위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인네스트처럼 PoS, 네오의 가스지급같은 공정한 거래소가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추후 출시될 오케이, 후오비코리아의 투명한 운영을 기대합니다. 덧붙여 라이즈와 펀페어의 상장폐지로 손해를 보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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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BTS같은 분산형 거래소에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하루에 한가지 소원만을 들어주는것처럼
짱짱맨도 1일 1회 보팅을 최선으로 합니다.
부타케어~ 1일 1회~~
너무 밀려서 바쁩니다!!

짱짱맨 화이팅-홍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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