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횡설수설 포스팅] 권위에 대한 이야기 2편(Asch conformity experiments)

in #coinkorea7 years ago

요근래의 저는 20%처럼 목소리를 내다가 울화병에 걸린 사람이네요. 할말을 안하는 사람들..좋은게 좋지라는 사람들..여폐서 A라고 하니 아닌줄 알면서 A로 해 하는 사람들..뭐 다 나름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C예요~~ 혼자 키보드로 시위하게 되네요.
이 글을 읽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
감사드려요.

Sort:  

저는 20%가 되고싶은데 은근슬쩍 뒤로가는...

하하...전 인덱스님이 20%여서 이글을 올리신줄...
전 세상이 바뀌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부류라고 예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어요. 일할때 까칠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젠 놀랍지도 않은데,,,아닌걸 아니라고 말도 못하게 하고 넘어가는 상황을 보니 심사가 뒤틀리더군요. 그래서 요 근래 울화를 키우다가 오늘 안녕햇어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딱히 어떤게 좋고 아니고도 아닌것 같아요..
위에 글을 보고 느낀 것은 어쩜 A라고 하는 말하게 된건 인간의 생존 본능이 아닐까 싶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249.61
ETH 2321.35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