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램마켓과 자율규제심사와 실생활과 암호화폐, LTC+TPAY

하양이아빠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을 정리하고 이제 시작합니다.

시세부터 보시죠.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가운데 특이한 코인이 하나 있네요. 하락세는 -5~10% 선 정도 입니다.

KSC 네요. 저도 잘 모르는 코인이라 찾아보니 바로 느낌이 왔어요. KUCOIN 거래소 코인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kucoin-shares/#markets

전 개인적으로는 중앙화 거래소 코인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목적성이 분명하지 않아요.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하는건 좋지만, 전 생태계 구성에서 거래소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결국 돈 찍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익이 안나는 편은 아닙니다만 에어드랍을 통한 손님끌기는 한계가 있을수도 있다는 뇌피셜 입니다.

다른 소식으로 가보죠. 이제부터는 구분선을 좀 쓰려고 합니다. 너무 막쓴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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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오스 램마켓 관련글

@j30231님께서 작성하신 이오스 램마켓 글인데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가지고 왔어요.

https://steemit.com/eos/@j30231/eos-ram-market

최근 이오스 램마켓 시장을 보면서 이런 투기판이 없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돈번 사람도 있지만 램마켓은 공부하다 보면 저렇게 투기판이 되면 dapp 개발에 지장이 있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이러면 이오스 생태계에 큰 지장이 생깁니다. 자세한 글은 위에 글을 참고해 보시길.

이더리움과 더불어 플랫폼 시장을 여는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한 이오스가 투기판 램 마켓이 된다는것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투기판이 안생기리라 예상하지 않았을까요 과연. 선량한 사람들을 믿는건지.

아무튼 램시장이 정상화 되어가 이오스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거 같은 역시 제 뇌피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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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록체인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발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4&oid=014&aid=0004055250

협회는 자율규제 기준을 충족한 거래소를 대상으로 시중은행과 신규계좌 발급 협의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핵심이죠. 신규 계좌 발급. 저도 바라고 있는 일입니다. 오늘 11시 발표 입니다. 마음이 졸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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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BA 표를 암호화폐로 구매가능

[NBA 댈러스 매버릭스, 암호화폐 통한 경기 티켓 구매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피켑(Chepicap)에 따르면,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큐반(Mark Cuban)이 다음 시즌 해당 팀의 경기 티켓을 BTC, ETH, CMT등 암호화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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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앱

이소식은 머든 좋네요. 암호화폐가 실생활로 들어온다는것. 어제 BMW 차량 구매 소식도 그렇고 NBA티켓도 구매 가능하다는것. 조금씩 암호화폐의 쓰임새가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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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이트코인 LTC + 토큰페이 TPAY 전략적 파트너쉽

[LTC 재단, 독일 WEG은행 지분 9.9% 인수]
미국 미디어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LTC 재단이 독일 WEG은행 지분의 9.9%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LTC는 핀테크 기술과 마케팅 방면의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LTC는 현재 코인 마켓캡 기준 5.49% 하락한 77.2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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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앱

• 라코가 독일 WEG뱅크 지분 9.9% 매입
• 토큰페이가 라이트코인과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 라이트코인의 찰리가 토큰페이 어드바이저 참여
• 토큰페이가 efin이라는 탈중앙화 거래소 오픈
• efin 코인은 LTC, XVG, TPAY 유저에게 에어드랍
• 에어드랍기간은 총 1년으로 일수로 계산
• 백서는 efin.com에서 확인 가능

이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추가 정보가 있으면 다시 올려드릴께요.

위에 중앙화 거래소 코인 배분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제가 버지 코인의 팬이라고 해서 efin이 무조건 좋다라는 평가는 안합니다. 그 역시도 자신이 판단해야 하는 문제이니까요.

아직 efin 백서를 다 읽지 못한것도 원인이 있습니다. 어제 밤에 올라왔고 총 74장이며, 버지 흑서를 쓴 cryprokept이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 비트코인의 역사

항상 재미있고 흥미로운 뉴스와 제 짧은 뇌피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