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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가 바라본 스티밋 - 스티밋은 과연 블로그일까?

in #coinkorea7 years ago

일리 있는 의견입니다. 제 글 중에도 뉴비들에게 유용한 글인지 페이아웃 이후로 몇일 사이에 수백 회 조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글이 하나 있는데요.
다만 다른 분들에 견해에 의하면 그마저도 길게보면 자산이 된다는 점은 있는 것 같고, 뉴스플랫폼도 맞지만 보상 때문이라면 "단기간 인상적인 글"을 남겨야하는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 뭐 각자의 방법대로 스팀잇을 즐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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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감사합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글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게 속 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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