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딱 드는 생각이 계층이동 상승에 대한 희망입니다. 분명 일은 하면 할 수록 직급이 오르고 월급도 오를텐데, 그렇게 오른다고 해서 내가 지금 영위하고 있는 소비와 환경과 생활이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을까? TV나 광고에서 보는 저런 삶을 살 순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건 현재의 편함과 배부름이 아니라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희망과 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음 화폐역사 포스팅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