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위치에서 스토캐스틱, RSI, MACD 등과 같은 보조지표들이 간혹 과매수 국면이라거나 방향이 우하향이라면 판단에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너무 제각각이라 그러질 못합니다.
보조지표 중에서도 OBV(On Balance Volume)를 자주 보는 편인데, 이유는 거래량입니다.
3의 위치 이전부터 OBV의 값이 차츰 하락하고 있습니다. OBV는 매수우세에서는 상승하고, 매수부재시에는 하락하게 됩니다.
시세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저항매물대의 매물을 소화해낼 충분한 거래량, 즉 소화시키고도 남을 매수물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중요한 돌파 위치에서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다면 사실상 뚫기 어렵다고 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거래량도 달라지므로 최근 6개월 간의 거래량 추이를 잘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모든 지표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예전 포스팅들 중 유독 거래량 글이 많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3의 위치에서 스토캐스틱, RSI, MACD 등과 같은 보조지표들이 간혹 과매수 국면이라거나 방향이 우하향이라면 판단에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너무 제각각이라 그러질 못합니다.
보조지표 중에서도 OBV(On Balance Volume)를 자주 보는 편인데, 이유는 거래량입니다.
3의 위치 이전부터 OBV의 값이 차츰 하락하고 있습니다. OBV는 매수우세에서는 상승하고, 매수부재시에는 하락하게 됩니다.
시세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저항매물대의 매물을 소화해낼 충분한 거래량, 즉 소화시키고도 남을 매수물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중요한 돌파 위치에서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다면 사실상 뚫기 어렵다고 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거래량도 달라지므로 최근 6개월 간의 거래량 추이를 잘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모든 지표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예전 포스팅들 중 유독 거래량 글이 많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