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이야기] 댑 생태계(EOS DApps ecosystem) 자세히 살펴보기 - 호루스페이(Horuspay)편

in #coinkorea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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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포스팅 열심히 쓰라고 멋진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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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오스 댑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자세히 살펴보는 포스팅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사용한 최초의 글로벌 페이롤 포탈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급여 지급방식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호루스페이(HorusPay)"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호루스페이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통해 미들맨을 없애고, 거래비용을 낮춤으로써 현재의 페이롤 시장 구조의 문제를 바로 잡으면서도 보안성울 높이고 거래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에브리피디아보다 더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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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루스페이(HorusPay)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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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페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암호화되고 보증된 급여관련 데이터를 국제 페이롤벤더(급여대장 관리업체)들과 교환할 수 있는 글로벌 탈중앙화 페이롤 포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일종의 대안 급여 솔루션으로서 하나의 글로벌 포털을 사용함으로써 페이롤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며, 미들맨의 개입을 방지함으로써 수수료나 의사소통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호루스페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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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페이롤(Global Payroll)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골칫거리 중 하나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활동 시장을 넓혀나가기 위해서 그들의 인력과 사업을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사업을 시작한 국가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마켓을 성장시켜 나갈때마다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진출한 국가의 법률이나 규정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에 해당 지사에는 본사에서 인력이 일부 파견되기도 하지만,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 주로 지사가 설립되어 있는 국가의 현지인들(한국인들)을 채용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참여자로서 해당 국가의 규제환경과 법률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게 됩니다.

법인 설립부터 세금 문제, 고용관계와 관련된 법률, 보수의 지급문제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마찰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다국적 기업들은 각 국가의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하거나 협약을 체결하고, 또는 로컬 기관에 아웃소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 중에서 호루스페이가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바로 급여 지급 문제입니다. 다국적 기업들은 해당 국가의 로컬업체에게 직원들의 급여 지급문제와 관련하여 아웃소싱을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형태로 급여지급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지만, 현재의 페이롤 시장은 계약자와 피계약자 간 상호책임 및 의무사항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을 맺을 때 미들맨이 가운데에서 관여를 하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부당이득을 챙기고, 회사-벤더 간에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단절시킨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3. 호루스페이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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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페이는 이렇게 글로벌 페이롤 시장에서 미들맨의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호루스페이 솔루션은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서 사전에 협의된 계약당사자 간의 상호책임 및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회사와 벤더 상호간에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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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페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적자본관리 시스템이나 인사관리 시스템으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해지고 관련 데이터들이 글로벌 페이롤 포탈에 자동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급여 관리 전문가들이 데이터를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서 검증을 하거나, 새로 입력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의 위험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시스템에서 급여 데이터 입력이나 검증 등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 행정 비효율도 상쇄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급여 검증 및 계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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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재의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각 국가별로 다른 다른 체계를 가진 시스템을 각각 개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데이터 컨트롤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호루스페이 플랫폼은 단일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전세계 국가의 급여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서화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급여 작업을 위한 인력 낭비를 방지하며, 일정관리가 간편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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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암호화폐로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급여 송금에 걸리는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시키고, 송금에 소요되는 거래수수료를 획기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급여가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간단한 클릭 몇 번 만으로 급여 송금액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회사에 통보할 수 있는 등 미들맨을 통하지 않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4. 호루스페이의 로드맵 및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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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루스페이의 HORUS토큰 에어드랍은 각 계정으로 지급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2018년 8월 31일에 호루스토큰을 스테이킹하는 컨트랙트가 이오스 메인체인에 디플로이 될 예정입니다. (호루스토큰의 스테이킹에 대해서는 아래의 "HORUS토큰 구조 및 에어드랍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8월 31일부터 HORUS토큰 홀더들은 이오스 cleos 커맨드를 통해 토큰을 스테이킹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툴킷을 통해 스테이킹하는 기능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9월 22일부터는 베타초기버전인 호루스 포털에 접속이 가능하며, 사용자들과 HORUS토큰 스테이커들은 등록을 통해서 HORUS토큰 스테이킹에 따른 호루스달러의 클레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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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Scatter)의 창립자인 Natan James와 American Payroll Association의 부회장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호루스페이의 가장 큰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이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함으로 인해 호루스 페이롤 포털이 출시되는 경우 스캐터를 활용한 신원인증이 가능하고, 토큰 홀더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포털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페이롤 시장에서의 고객 확보 등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현재 호루스 페이는 남미와 아시아쪽을 첫 번째 타겟마켓으로 삼고 있는데, 호루스페이의 CEO인 Jarib Figueredo이 영어를 포함하여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에 능통하다는 점, 이미 남미쪽에 인프라 네트워킹을 많이 구축해놓았다는 점, 베타 릴리즈에 맞춰 일할 페이롤 벤더 파트너쉽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호루스페이의 성장잠재력은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5. HORUS토큰 구조 및 에어드랍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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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usPay의 토큰 심볼은 HORUS입니다(포스팅을 준비하는 중에 HORUS토큰정보가 코인마켓캡에도 등록이 되었네요). HORUS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토큰홀더들은 HorusPay Global Payroll Portal에 접속하여 급여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교환할 수 있습니다.

HORUS토큰 1개는 특정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1명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호루스 포털을 통해서 급여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교환하고자 하는 기업은 재직 중인 임직원 수와 동일한 양의 HORUS토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고용된 임직원 수가 500명인 경우 해당 기업은 500개의 HORUS토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함)

더불어, 포털에 접속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은 HORUS토큰을 스테이킹 해야 합니다. HORUS토큰 스테이킹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포털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동시에 Horus Dollar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아채셨겠지만, 호루스페이는 스팀잇에 스팀, 스팀달러가 존재하는 것처럼 호루스토큰과 호루스달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호루스달러의 총 공급량은 12억개로 호루스토큰의 발행량과 동일하지만, 호루스토큰의 스테이킹을 통해서만 생성되고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스테이킹된 HORUS토큰이 30일마다 0.1%의 비율로 호루스달러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성되는 호루스달러는 총 공급량인 12억개에 도달하는 경우 생성을 멈추게 되는데, 백서의 내용에 따르면 약 82.19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호루스토큰과 호루스달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호루스페이의 백서 업데이트 이후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호루스토큰 이야기로 돌아가서, HORUS토큰은 6월 2일 EOS.IO 메인넷 제네시스 스냅샷을 기준으로 지난 6월 30일에 1대1의 비율로 에어드랍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지갑이 아닌 거래소에서 이오스를 보유하고 계셨던 경우, 현재 국내 거래소 기준으로는 업비트, 고팍스 등에서 HORUS토큰의 에어드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비트의 경우 개인별 지급은 모두 완료되었으나 현재 입출금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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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US토큰의 배분 구조는 비교적 굉장히 간단한 편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 총 발행량 : 12억개
  • 호루스 재단 소유분 : 3억개
  • EOS토큰홀더 에어드랍 : 9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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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현재 HORUS토큰은 빅원(BigONE), 체인스(Chaince), DragonEX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빅원이나 체인스는 EOS페어로 거래가 되고 있는 반면에 DragonEX의 경우 이더리움 페어로 거래되는 것으로 보아 정식 상장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거래량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더불어 HORUS토큰은 추후 이오스 기반으로 등장 예정인 DEX에도 상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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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최근에 체인스에 상장돼서 궁금했는데 이렇게나 자세하게 정보를 알려주시다니!ㅎㅎ 정말 잘 보았습니다

@magami님 방문 감사합니다. 현재 체인스에 시간제한 존에 있기는 하지만, 곧 정식 상장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1인 1호루스 재미있네요.ㅎㅎ

나중에는 호루스달러가 페깅이 되어 급여지급용으로도 활용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실현되면 너무나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D

오 정보 감사요
제가 업빗에서 이 코인이 언젠지 모르지만
에어드랍이 되었습니다.
이런 코인이군여.. 괜찮은가 같은데
우선 버티기.. 버티지 않곤 뭐 할수 있는것도
없지만요. 정보 감사합니다

카카님 방문 감사합니다. ㅎㅎㅎ 왠지 카카님도 이오스를 많이 보유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ㅎㅎ :)

조금 아주 조금 있어요

ㅎㅎㅎㅎ 저도 포스팅 쓰는 열정에 비하면 아주 소량을 보유하고 있답니당 ㅠㅠ ㅎ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에어드랍받은거 잘 가지고 있어봐야겠네요~!

대부분의 에어드랍 토큰들이 초반에 다 덤핑이 되는 것을 보면, 다들 일단 공짜로 받은 것들을 처분하는 것 같은데 어짜피 트레이딩에 자신이 없는 저는 해당 프로젝트들 열심히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에어드랍을 놓친게 한입니다.

근데 대부분이 제네시스 스냅샷으로 에어드랍을 받게 되는데, 메인넷 런칭 때 다들 엄청난 가격하락을 겪다보니 그 전에 파셨다면 그 또한 좋은 결정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5주차 보상글추천, 1,2,3,4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5-1-2-3-4

5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오치님 방문 감사합니다. 포스팅 자제하지 마시고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ㅎㅎㅎ:)

이오스 이야기를 정말 전문적으로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이라기에는 아직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말씀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