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송을 위한 용도로 피해야 되는 코인 세가지. 비트코인,이더리움,IOTA.특히 IOTA.
특히 IOTA는 심각한 상태.
비트코인은 수수료가 비싸다는 문제가 겹쳐진 상태.
이더리움은 사실 거래소에서 요구하는 컨펌이 20이상이라 퍙소에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시총 1,2,4위가 나란히 이꼴이라니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
평소에도 전송용도로는 데스티네이션 태그를 지원해준다는 가정하에 리플이 최고.
하지만 데스티네이션 태그를 지원안해주면 이쪽도 엄청나게 걸린다.예전에 폴로닉스로 전송했다가 3일 걸린 기억이 있다.
다크코인의 이미지가 강해서 꺼려지는 분위기가 있만,DASH코인이 속도,수수료 모든면에서 성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사실 가장 빠른것은 Steem,SBD이다....수수료도 없고.다만 지원해주는 곳이 적다는 게 단점.
Cheer Up!
Iota는 대체 왜느린걸까요?ㅠㅠ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아마 그 이유가 클겁니다.그리고 차라리 그 이유인게 낫습니다.다른 결함이 있는거라면,그게 더 문제이니까요
정말로 스팀달러랑 스팀이 빠르죠... 우리나라에서는 전송을 제대로 지원하는 곳이 없어서 슬픕니다 ㅠㅠ 수수료도 적은데 비트코인 비트렉스 전송으로 수수료 다 쓰네요.
Dash나 리플,아니면 라이트코인도 쓸만하긴 합니다.중간중간 사고파는 수수료 감안하더라도요.
그런가요 dash만 안 써봤는데 눈여겨 봐야겠군요!
비코 이더 다 넘 느리고 수수료 많고 ..
코인 대장이란 거랑 저장용이란거 빼면 본원가치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드는 정도네요 ..
이더 지금 몇십분째 안들어옴 ㅜ
이런 상황들을 통해 코인의 가치기준이 조금이라도 유용성 쪽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과연 스팀에도 이용자가 몰릴 경우 지금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속도가 빠른 POS라고 하더라도 그 양이 늘어난다면 노드들이 감당이 될지...
하루 트랜잭션량 처리는 지금도 스팀잇이 1위입니다.Dpos의 위력이기도 하죠.곧 SMT가 나오고 스팀의 활용도가 올라가면 어떤 성능을 보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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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 탱글 방식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는 1인으로 글을 읽으니 걱정이 되네요.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렸던것이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 내년초에 교환지갑이 나올때까진 일단 지켜봐야겠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IOTA는 기대하고 있고,아직은 베타 단계이니 불안정한것도 눈감아 줄수는 있습니다.그런데 거기 개발자란 인간들이 불만있으면 우리 코인사지마라는 둥,니가 니 의지로 샀으면 입닫고 가만있어라는둥,내가 ico값에 10달러 더 쳐서 사줄테니 나한테 팔아라는둥,말을 너무 싸가지 없게 하는지라 코인에 대한 인상자체가 나빠졌네요.
전송속도와 데스티네이션코드 사용여부는 무관하며, 겪으신 폴로닉스 사례는 폴로닉스가 개별 지갑을 발급하기 때문에, 그 지갑 잔고와, 폴로닉스 거래소 잔고의 동기화가 오래걸리는 것으로 전적으로 폴로닉스거래소의 문제입니다.
그런가요.그 당시 데스티네이션 코드 적은 사람들은 빠르게 받았다는 글들을 봐서 코드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혹시 관련글 링크 가지신 것 있나요?
https://steemit.com/coinkorea/@flame91/do-not-deposit-etc-xrp-to-poloniex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