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전략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모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다. 라는게 제가내린 결론입니다. 항상생각하고 다양하게 시도하여 아떤 시장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경험으로 익혀야 합니다. 물론 완벽한 포트폴리오란게 있다면 그게 맞겠지만 포트폴리오라는 것은 항상 수정되고 다듬어지는것이 아닐까요? 글쓴이님께서도 큰 축은 유지하지만 계속 추가되고 변경되고 있으시죠? 다 오랜 경험이 바탕이 되었을때 얻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초단타로 대응을 할기도 하고 존버를 하기도 하고 사토시로 넘기는 전략도 해보고 포트폴리오로 대응하기도 합니다. 최근까지는 소위 '떡락장'의 전략으로특정 코인을 갯수를 꾸준히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다가 최근 BTC를 필두로 회복장으로 분위기 전환이 되었을때 포폴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런글 너무 좋습니다. 초보 트레이더들에게 버스를 태워주지 마세요. 이렇게 계속 운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