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는 앉는 것이다.
의자는 앉으려고 태어났다.
의자는 앉아야 의미가 있고 앉지못하면 의자가 아니다.
이런 말은 누가 정해놓았던가? ^^
의자를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글을 보았다.
그것도 앉기 전에~ 의자는 무엇인가?
갑자기 철학적이면서도 이건 뭐지 라는 뒷통수 맞은 느낌이다.
“진지하다. 궁서체다
앉지마라 내다리 휘어진다.”
내다리 아픈것만 생각해서
의자다리 생각 못했다. ㅎㅎ
그래서 생각하는 도중 내내
의자를 옆으로 눞혀드렸다.
다리가 피곤하실까봐~
그러게요~ 의자는 늘 앉는거라는 고정관념을 깨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