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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네 고양이들 밥까지 매일 챙겨주시느라...
지난 겨울에는 눈밭에 밥주겠다고 나가셨다가 넘어지시고는
왼쪽 다리에 금간게여지껏 아파서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참 좋으신가 봅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고양이가 좋긴 하구요 ㅎㅎㅎ
sesangsokuro 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어허허허ㅎㅎㅎ

으으 어머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지난 겨울에 다치신게 아직까지 편찮으시면 ;; 그래도 묘하게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죠. 고양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