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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자 찡찡이... 사건사고! 다사다난!.catlove
ㅎㅎㅎ 어머니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시네요.
아무래도 고양이를 데려오면 사람이 상당히 양보해야되죠 ㅋㅋㅋ
이미 아시겠지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어머니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시네요.
아무래도 고양이를 데려오면 사람이 상당히 양보해야되죠 ㅋㅋㅋ
이미 아시겠지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네... 동네 고양이들 밥까지 매일 챙겨주시느라...
지난 겨울에는 눈밭에 밥주겠다고 나가셨다가 넘어지시고는
왼쪽 다리에 금간게여지껏 아파서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참 좋으신가 봅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고양이가 좋긴 하구요 ㅎㅎㅎ
sesangsokuro 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어허허허ㅎㅎㅎ
으으 어머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지난 겨울에 다치신게 아직까지 편찮으시면 ;; 그래도 묘하게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죠. 고양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