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1일차. 죽지 않으려고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camino • 7 years ago (edited)강풍이 부는 부분, 두 시간동안 500m를 움직이신 부분 묘사에 왜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읽었을까요 ㅋㅋㅋ :D 감정이입! :P
크으 저는 이날 몸과 정신에 엄청 힘이 들어가서 살도 힘도 쭉쭉 빠진 느낌이었는데! @wherever 님은 글로 체력단련과 다이어트를! 대단하고 부러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