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

in #camino6 years ago

저 ㅠㅠㅠㅠㅠ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심장이 울렁이고 ㅠㅠㅠㅠㅠ 내가 두고 온 내 심장 한켠이 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움 ㅜㅜㅜㅜ 어떻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을 쓸 수가.. .

Sort:  

해피써클님 ㅠㅠㅠㅠ 그만큼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 우리 역시 큰 의미를 두고 온 길이라 그렇겠지요? 잘 써내려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쓰면서 많이 흔들리겠지만.. 기억하지 않으면 더 흔들릴 것이기에...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3406.14
ETH 2398.08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