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camino • 6 years ago 아니 왜 보상거절임...
현찰로 받으려고...
송도로.....
가야하나요?? ㅇ_ㅇ
현찰내고 곱창먹기...
아, 사주는 거 아녔습니까?? ㅇ_ㅇ
송곱길(송도곱창길)...통행료?ㅋㅋㅋㅋㅋ
방심한 사이에 댓글이...
야밤에 취권하느라..방심한듯...
아, 배 삯이로군요?
예약잘 하십시옹...
송곱길 ㅋㅋ
싸고 맛나답니다......거북선타고....함께....
송도 가실분 모집합니다
배편 예약하면 되나요? :D
거북선 타고 오세요...
이미 가셨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