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camino • 6 years ago 아, 사주는 거 아녔습니까?? ㅇ_ㅇ
송곱길(송도곱창길)...통행료?ㅋㅋㅋㅋㅋ
방심한 사이에 댓글이...
야밤에 취권하느라..방심한듯...
알고보니 바쁜 여자였군요..
내일 바쁠여잡니다...(마트에 수박이 동나서 짜증이빠이....)
화장실 가느라...?
화장실은 장트러블 중인 그대가...(배짜증...ㅋㅋ)
청순하고 신비로운 갬성작가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간겁니까...
아, 배 삯이로군요?
예약잘 하십시옹...
함께 하시죠. 제것도 부탁드립니다(찡끗).
제것은 이미 드린걸로...(에헷)
송곱길 ㅋㅋ
싸고 맛나답니다......거북선타고....함께....
송도 가실분 모집합니다
배편 예약하면 되나요? :D
거북선 타고 오세요...
안 됩니다. 여수에 있거든요.
누가 쵸코님 나룻배라도 한 척 지어드려라.....
그냥 버스 타고 가겠습니다. 사실 저 배 멀미 하거든요..
배 멀미 안했으면 큰일 날 뻔...
진짜 큰 일 날뻔. 여수에서 갈 뻔했으니...
조만간에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배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
귀밑에...하나 놔주는걸로..
와..개그 센스 오진다...후...
이미 가셨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