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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

in #camino6 years ago

지금의 제가 꼭, 순례길에 올라야겠군요. 저는 답을 구하고 싶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싶고, 그저 걷고만 싶거든요... 그림같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마지막 Springfield 님의 손가락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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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북키퍼님이라면 순례길이 두팔 벌려 힘껏 안아줄 듯 합니다. 제 손가락까지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김에 제 손가락 잡고 순례길 미리 함께 걸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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