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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 순례길 | 번외]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in #camino6 years ago

Follow the flow, and see what's happening - 이 바로 이런것 아닐까 하네요! 용서의 언덕에서 만난 천사라... 너무 감동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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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에서는 누구나 천사와 마주친다고 하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답니다. 인생길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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